한동안 열심히 쌌던 토스트~

잠시 쉬다 오랜만에 다시 아침 식사용으로 토스트를 준비 하였지요~

집에 토마토가 있어서 토마토를 얹어먹어야지~ 생각하고 이날은 준비~!!!!


이날은 어째서인지 계란도 두툼~!! 토마토도 두툼~!!!!

그리하여 햄도 두장 넣었지요~

평소보다 더 든든한 한끼가 될것 같아요~!!!!


 

이렇게 완성된 토마토 토스트는 제 입속으로~ 든든하게 들어 갔답니다.

신랑꺼는 깜박하고 토마토를 못 넣었는데 이맛을 못보여준것이 아쉽~!!!


토마토토스트 너무나 아삭 상큼~ 맛났어요~

양배추와도 잘 어울리는듯~!!!!



요즘 우리집 아침 입니다.

동무님이 간편하게 집에서도 먹을 수 있고 들고 가서도 먹을 수 있는 

토스트가 아침메뉴로 좋을 것  같다하여 만드는 토스트.

길거리표 토스트이지요~


회사 앞에서 사 먹으라니 집에서 먹고가고 싶은 날도 있으시다는~~

그리고 아이들 아침대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


아이들이 안먹는 달걀과 양배추도 먹이고~ 아침도 먹이고~



우리집표 토스트 만드는법 


양배추, 양파 채썰어 소금 설탕을 넣어 달걀과 섞어준다.

그리고 굽는다

빵도 버터에 굽느다.

햄도 굽는다.

빵에 허니머스터드 치즈 달걀 케찹 햄 딸기잽을 바른 식방을 올리면 토스트만들기 끝~!!!






완성된 토스트는 이렇게 호일에 싸 놓아줍니다.

그러면 일어나시는 동무님 그날 맘에따라 드시고도 가고 들고도 간답니다.



호일위에 이름을 써두거나

우리 1번의 노치즈~토스트도 구분해 구면 아침준비 끝~!!!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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