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열심히 쌌던 토스트~
잠시 쉬다 오랜만에 다시 아침 식사용으로 토스트를 준비 하였지요~
집에 토마토가 있어서 토마토를 얹어먹어야지~ 생각하고 이날은 준비~!!!!
이날은 어째서인지 계란도 두툼~!! 토마토도 두툼~!!!!
그리하여 햄도 두장 넣었지요~
평소보다 더 든든한 한끼가 될것 같아요~!!!!
이렇게 완성된 토마토 토스트는 제 입속으로~ 든든하게 들어 갔답니다.
신랑꺼는 깜박하고 토마토를 못 넣었는데 이맛을 못보여준것이 아쉽~!!!
토마토토스트 너무나 아삭 상큼~ 맛났어요~
양배추와도 잘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