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목요일은 주말권에 접어들어 맘이 한결 가볍다고
주말권에접어든 목요일에 평소보다 단가가 높은
초밥을 먹게되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사까나야라는 초밥집이다
매번 갈때마다 길진않지만 줄서서 기다리는 몇몇 손님들을 보곤한다
이날도 다름없이 몇몇 줄을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린 사전에 예약한터라 기다리지않고 바로 자리를잡아 주문만하면 식사할수 있었다
메뉴를봐봤자 늘 똑같은 특초밥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15,000원으로 12pc으로 남성기준으로 양이 좀 아쉽게 느껴졌다
그리고 작은 우동
식사가 끝나면 곧바로 후식이 나온다
단호박 슬러시? ㅋㅋ
개인적으로 뻔한 직장인 월급으로 자주먹진 않을듯 하고 거래처 간단 접대용으로 간간히 이용할듯
위치는 네이버 검색에 선릉 사까나야 치면 나옴
목요일은 주말권에 접어들어 맘이 한결 가볍다고
주말권에접어든 목요일에 평소보다 단가가 높은
초밥을 먹게되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사까나야라는 초밥집이다
매번 갈때마다 길진않지만 줄서서 기다리는 몇몇 손님들을 보곤한다
이날도 다름없이 몇몇 줄을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린 사전에 예약한터라 기다리지않고 바로 자리를잡아 주문만하면 식사할수 있었다
메뉴를봐봤자 늘 똑같은 특초밥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15,000원으로 12pc으로 남성기준으로 양이 좀 아쉽게 느껴졌다
그리고 작은 우동
식사가 끝나면 곧바로 후식이 나온다
단호박 슬러시? ㅋㅋ
개인적으로 뻔한 직장인 월급으로 자주먹진 않을듯 하고 거래처 간단 접대용으로 간간히 이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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