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장모님이 고향이신 구미 선산으로 연고를 옮기셔 자주가게된 선산
자주가다보니 이곳저곳 알아가는 재미또한 쏠쏠한것 같다
요즘들어 술을 자주마시다 보니 살도많이찌고 살이찌니 몸도 안좋고...
해서 아침마다 걷기를 하고있는데 이날도 운동겸 동네나 한바퀴 돌자는 생각으로 첫걸음을 땟다가
7킬로나 걷고말았다
선산 집을 출발점으로
1. 향교
매번 갈때마다 문이잠겨있어 들어가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잠겨있어 고택, 한옥을 사랑하는 나로선 무지 아쉬웠다
까치발로 담장넘어 찍은 사진 몇장 남겨본다
이곳은 선산을 자주갔지만 처음 가본곳으로 발걸음이 무작정 가는곳으로 가다보니 우연찮케 도달한? 곳이다
선산에도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올라가는 계단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저 까마득한 계단들.. 아쉽게도 올라가는 계단은 찍지못하고 내려올때 한컷
충혼탑에서 중간정도 내려오다 보면 비봉산과 연결되어있는 산책로.
그길을따라가다 보면 중간중간 선산에 대한 역사와 인물들을 설명해놓은 안내판? 이 군데군데 있어 선산을 알아가기에 충분하다
영봉정까지 오르려했으나 이고개만 넘으면 나오겠지가 세네번 결국 영봉정 도달은 실패하고 발걸음을돌려 집으로 돌아오고말았다
올라가는길이 군데군데 높아 체력방전으로 아쉽게도 사진 찍을 엄두가 나질않았다
대신 장인어른이 올해 손수 가꿔온 포도나무 사진 투척한다
자주가다보니 이곳저곳 알아가는 재미또한 쏠쏠한것 같다
요즘들어 술을 자주마시다 보니 살도많이찌고 살이찌니 몸도 안좋고...
해서 아침마다 걷기를 하고있는데 이날도 운동겸 동네나 한바퀴 돌자는 생각으로 첫걸음을 땟다가
7킬로나 걷고말았다
선산 집을 출발점으로
1. 향교
매번 갈때마다 문이잠겨있어 들어가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잠겨있어 고택, 한옥을 사랑하는 나로선 무지 아쉬웠다
까치발로 담장넘어 찍은 사진 몇장 남겨본다
이곳은 선산을 자주갔지만 처음 가본곳으로 발걸음이 무작정 가는곳으로 가다보니 우연찮케 도달한? 곳이다
선산에도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올라가는 계단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저 까마득한 계단들.. 아쉽게도 올라가는 계단은 찍지못하고 내려올때 한컷
충혼탑에서 중간정도 내려오다 보면 비봉산과 연결되어있는 산책로.
그길을따라가다 보면 중간중간 선산에 대한 역사와 인물들을 설명해놓은 안내판? 이 군데군데 있어 선산을 알아가기에 충분하다
영봉정까지 오르려했으나 이고개만 넘으면 나오겠지가 세네번 결국 영봉정 도달은 실패하고 발걸음을돌려 집으로 돌아오고말았다
올라가는길이 군데군데 높아 체력방전으로 아쉽게도 사진 찍을 엄두가 나질않았다
대신 장인어른이 올해 손수 가꿔온 포도나무 사진 투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