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갑니다.
봄이 왔네요.
이곳은 가을에와도 좋을듯 합니다.
양평 두물머리와 이어져 있는 세미원 연꽃박물관 이랍니다.
이날은 목적은 연핫도그이지만^^
세가지맛이 있는데 이곳까지 왔으니 맛은 봐야지요.
팥, 흰앙꼬, 완두콩초록앙꼬 이렇거ㅣ 세가지맛.
봄이 활짝 활짝!!!!!!!!
어딜가나 봄이라고 알려주네요.
여기도 봄이네요.
봄.봄.봄.
이뽀이뽀.
이 외에도 정조때 배다리를 생각하며만든 배다리도 있답니다.
정약용선생님 때문에 해둔것 같네요^^
배다리를 지나면 두물머리로 넘어갈 수 있어요.
마음이 즐겁고 힐링되는 봄나들이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