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친구를 만나러 구리로 나갔어요

만나기전 점심을 뭐 먹을까 검색하다가 맛집이라하여 가게된 골목안채~!!!

맛집이라 소문이 자자하여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하여 전 11시까지 가서 젤 첨으로 갔답니다,











두둥~!!! 11시에 갔으나 11시 10문부터라고 그떄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는지 양해문구가 적혀있었어요.

저는 옆에 커피가게를 보고 왔기에 친구가 오늘동안 커피를 마시러 갔지요.




골목안채는 진짜 골목안에 있었어요.

저처럼 길치는 길 찾는데 조금 고생 하였어요. ㅠㅠ











엘리커피에와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너무나 무더운 더위를 싹~!!!! 날려주었죠~!!!



커피맛은 산미가 덜하고 제입에는 좋았어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스# 원두였던것 같아요.



무더운날 너무나 좋았어요,




이날 저는 엘리커피를 마시고 골목안채가서 밥을먹고 다시 엘리커피에와서 음료를 마시고 

친구와 조금 돌아다니다가 스벅을 가서 다시 커피를 마시고 저녁을 먹고 ~

식당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왔지요,



정말 덥긴 더운 날이였나보아요.














여자둘이서 낚지볶음중  바지락칼국수를 시켜서 먹고 왔어요.

뒤에 사이다도 한병 시키고 공기밥도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불리 먹고 왔지요.













조촐한 기본 반찬과 칼국수가 나왔어요.

멸치가 바삭바삭!!!!!












바지락 칼국수맛은 그냥 바지락 칼국수맛 이었어요.


맛집이라고 너무 기대를 하고 갔는지 그냥저냥 잘 먹었답니다.


제가 조개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랬나보아요.













드디어 골목안채 메인인 낙지볶음이 나왔어요~!!!!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낙지볶음

기다리고 기다렸던 낙지볶음.


주물펜 같은곳에 열이 식지 않게 지글지글~!!! 

양념이 잔뜩 묻어있는 낙지볶음이었어요.



내가 생각하던 그런 낙지볶음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허나  왜 맛집인지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갑자기 용인의 신포리 쭈꾸미가 너무나 먹고 싶어졌어요.

진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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